조선소는 직무가 분명해요
다시 답변 드립니다.
조선소 중에는 보수를 하는 작은 규모의 조선소도 있고 국내 빅 3라고 불리우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아주 큰 규모의 조선소도 있습니다.
먼저 제가 말씀드리는 조선소라고 함은 대우조선해양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질문의 요지가 용접과 관련된 선급자격을 취득해서 사내협력사로 들어갔을때 과연 용접일을 할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인데요.
아주 좋은 질문을 하셨네요.
이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서 저희 훈련기관 자랑도 좀 해야겠네요. ^^
취업지원 절차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선급시험 자체는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처럼 개인이 응시하여 치루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훈련생들이 선급시험에 응시할때에는 대우조선해양 내 사내협력사 중 해당 선급자격 취득자를 희망하는 업체로 배정을 하여 협력사에서 선급시험에 응시를 시켜주는 것입니다.
저희가 훈련과정을 개발을 할 당시 대우조선해양(주)과 직접 협약을 맺었습니다.
타 훈련기관에서는 협약을 맺었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 사내협력사와 협약을 맺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럼 본사와 직접 협약을 맺어서 좋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먼저 선급자격을 준비할 수 있는 모재의 공급!
선박을 만들때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가 고장력강판이라는 철판입니다. 일반 철판과는 재질부터 두께까지도 차이가 많이 나죠. 이러한 모재를 본사 차원에서 저희 훈련기관으로 제공해 줍니다.
두번째 취업연계 시 취득한 선급자격 종목으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배치가 됩니다.
우려하시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이 예전에도 저희가 그런 경험을 해 봤습니다.
용접 기술을 가르쳐 조선소로 취업을 보냈더니 보조나 조공과 같은 단순 노동을 하는 경우이죠.
이런 경우 열이면 열 다 그만 두고 나옵니다.
용접할려고 6개월동안 배웠지 그냥 단순보조 할꺼면 왜 시간투자해 가면서 배우느냐?
이런 것을 배제하기 위해 저희는 협약 내용에 선급자격 취득 시 해당 자격으로 용접할 수 있는 곳으로 직무배치를 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설령 선급자격을 취득하지 못하고 조공으로 취업을 하더라도 직장내에서 추가 연습을 통해 선급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까지 고려를 하여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Tig 6G라는 어려운 선급자격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배관분야로 취업해서는 용접은 하지 않고 보조일만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꾹 참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그 분야는 원래 그렇습니다가 답입니다.
고기량의 기술이 있어야 인정받는 분야인데 선급자격을 취득했다고 해서 바로 용접은 못하며 보조로 일을 하면서 기량을 인정받아야 용접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량을 인정받기 시작하면 임금수준이나 대우 수준이 용접사들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죠.
바로 이런 비전때문에 다들 기를 쓰고 Tig 6G를 따려고 하는 것이고 들어가서도 용접을 바로 못하지만 참고 자기의 실력이 오를때까지 버텨내는 것이죠.
이와는 달리 조립이나 탑재분야, LNG화물창 등과 같은 곳은 선급자격 취득 후 단시일 내에 일정수준의 인정만 받으면 바로 용접을 할 수도 있습니다.
LNG화물창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멤브레인 용접을 하는 사내협력사의 경우 신규 인력 채용시엔 기본 3개월의 자체 교육을 실시하지만 본교 수료생의 경우 1개월, 짧게는 보름 이내에 현장에 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선소 내에는 직무가 전문적입니다.
특히나 용접분야에서 선급자격을 취득하는 이유가 용접을 하기 위해서인거지 다른 작업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만약 취업을 했는데 용접을 하지 못한다면 당장 그만 두고 나오라고 합니다.
용접 할 수 있는 곳으로 다시 취업연계를 해 드립니다.
저희가 훈련을 통해 기술을 습득시켜드렸는데 그 기술을 써먹지 못하는 곳으로 취업한다면 저희 얼굴에 먹칠하는 것밖에 더 되겠습니까?
다음은 일하는 환경에 대한 얘긴데...
조선소에도 간혹 안전사고가 발생하는데 사실 안전을 중요시 여기는 분야가 조선소만큼 되는 곳도 잘 없습니다.
도크 시설에 돌아다닐때 안전모 착용안하면 몇 번의 지적 후 퇴사조치까지도 하죠.
안전사고 교육이나 선임을 통한 안전교육을 통해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몸이 많이 상하는 경우는 사실 조공분야이겠죠.
말 그대로 힘을 써야하는 분야이니까요.
하지만 용접사나 취부사의 경우 해당 직무만 수행하는 것이기에 그런 염려는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6개월이 지난 후에도 기량이 충분히 되지 않는다면?
실업자훈련에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외에도 내일배움카드훈련도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훈련비 부담 없이 추가로 더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론에 대해서는 수료 시기가 되면 충분히 알려드릴테니 염려는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또 질문주세요~!
조선소 중에는 보수를 하는 작은 규모의 조선소도 있고 국내 빅 3라고 불리우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아주 큰 규모의 조선소도 있습니다.
먼저 제가 말씀드리는 조선소라고 함은 대우조선해양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질문의 요지가 용접과 관련된 선급자격을 취득해서 사내협력사로 들어갔을때 과연 용접일을 할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인데요.
아주 좋은 질문을 하셨네요.
이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서 저희 훈련기관 자랑도 좀 해야겠네요. ^^
취업지원 절차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선급시험 자체는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처럼 개인이 응시하여 치루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훈련생들이 선급시험에 응시할때에는 대우조선해양 내 사내협력사 중 해당 선급자격 취득자를 희망하는 업체로 배정을 하여 협력사에서 선급시험에 응시를 시켜주는 것입니다.
저희가 훈련과정을 개발을 할 당시 대우조선해양(주)과 직접 협약을 맺었습니다.
타 훈련기관에서는 협약을 맺었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 사내협력사와 협약을 맺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럼 본사와 직접 협약을 맺어서 좋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먼저 선급자격을 준비할 수 있는 모재의 공급!
선박을 만들때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가 고장력강판이라는 철판입니다. 일반 철판과는 재질부터 두께까지도 차이가 많이 나죠. 이러한 모재를 본사 차원에서 저희 훈련기관으로 제공해 줍니다.
두번째 취업연계 시 취득한 선급자격 종목으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배치가 됩니다.
우려하시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이 예전에도 저희가 그런 경험을 해 봤습니다.
용접 기술을 가르쳐 조선소로 취업을 보냈더니 보조나 조공과 같은 단순 노동을 하는 경우이죠.
이런 경우 열이면 열 다 그만 두고 나옵니다.
용접할려고 6개월동안 배웠지 그냥 단순보조 할꺼면 왜 시간투자해 가면서 배우느냐?
이런 것을 배제하기 위해 저희는 협약 내용에 선급자격 취득 시 해당 자격으로 용접할 수 있는 곳으로 직무배치를 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설령 선급자격을 취득하지 못하고 조공으로 취업을 하더라도 직장내에서 추가 연습을 통해 선급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까지 고려를 하여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Tig 6G라는 어려운 선급자격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배관분야로 취업해서는 용접은 하지 않고 보조일만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꾹 참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그 분야는 원래 그렇습니다가 답입니다.
고기량의 기술이 있어야 인정받는 분야인데 선급자격을 취득했다고 해서 바로 용접은 못하며 보조로 일을 하면서 기량을 인정받아야 용접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량을 인정받기 시작하면 임금수준이나 대우 수준이 용접사들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죠.
바로 이런 비전때문에 다들 기를 쓰고 Tig 6G를 따려고 하는 것이고 들어가서도 용접을 바로 못하지만 참고 자기의 실력이 오를때까지 버텨내는 것이죠.
이와는 달리 조립이나 탑재분야, LNG화물창 등과 같은 곳은 선급자격 취득 후 단시일 내에 일정수준의 인정만 받으면 바로 용접을 할 수도 있습니다.
LNG화물창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멤브레인 용접을 하는 사내협력사의 경우 신규 인력 채용시엔 기본 3개월의 자체 교육을 실시하지만 본교 수료생의 경우 1개월, 짧게는 보름 이내에 현장에 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선소 내에는 직무가 전문적입니다.
특히나 용접분야에서 선급자격을 취득하는 이유가 용접을 하기 위해서인거지 다른 작업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만약 취업을 했는데 용접을 하지 못한다면 당장 그만 두고 나오라고 합니다.
용접 할 수 있는 곳으로 다시 취업연계를 해 드립니다.
저희가 훈련을 통해 기술을 습득시켜드렸는데 그 기술을 써먹지 못하는 곳으로 취업한다면 저희 얼굴에 먹칠하는 것밖에 더 되겠습니까?
다음은 일하는 환경에 대한 얘긴데...
조선소에도 간혹 안전사고가 발생하는데 사실 안전을 중요시 여기는 분야가 조선소만큼 되는 곳도 잘 없습니다.
도크 시설에 돌아다닐때 안전모 착용안하면 몇 번의 지적 후 퇴사조치까지도 하죠.
안전사고 교육이나 선임을 통한 안전교육을 통해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몸이 많이 상하는 경우는 사실 조공분야이겠죠.
말 그대로 힘을 써야하는 분야이니까요.
하지만 용접사나 취부사의 경우 해당 직무만 수행하는 것이기에 그런 염려는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6개월이 지난 후에도 기량이 충분히 되지 않는다면?
실업자훈련에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외에도 내일배움카드훈련도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훈련비 부담 없이 추가로 더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론에 대해서는 수료 시기가 되면 충분히 알려드릴테니 염려는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또 질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