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충분한 한국조선, 부활 준비 이상무~~
선박 수주량은 앞으로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 국내 조선 빅3(현대중공업그룹·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는 지난해 943만CGT를 신규수주했다. 중국을 제치고 2년 연속 세계 1위다. 그동안 수주선종도 일반상선 대비 수익성이 높은 LNG선이 절반에 가깝다. 해당일감이 매출로 인식되는 향후 1~2년간 실적 성장에 기대감이 실린다.
올해부터 발주시장도 기지개를 펼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은 올해 신조 발주 물량을 지난해보다 66% 이상 늘어난 3850만CGT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국내 빅3는 올해 수주목표를 지난해 수주실적 대비 5~20%가량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