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400억원'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유력'
신조선가는 척당 1억 달러(약 1219억원)으로 총 2억 달러(약 2438억원) 수준이며, 인도기한은 2022년 1분기다.
삼성중공업이 해당 선박을 건조, 인도하게 되면 세계 최초 LNG추진 VLCC가 된다. 현재 LNG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전 세계적으로 건조된 바 없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2018년 9월 AET사로부터 15만2700재화중량t수(DWT) 수에즈막스급 셔틀탱커 1척을 수주했다. 또 같은해 5월에도 AET 셔틀탱커 4척을 수주했다. 선가도 소폭 상승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중공업과 AET사와의 수주 인연을 바탕으로 일감 확보에 성공했다"며 "삼성중공업이 해당 선박 건조 성공시 세계 최초 LNG추진 VLCC가 등장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