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춘드림카"제도와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부산시에서 ‘청춘 드림카’ 사업을 시작한 이유!
부산은 지형적 특성상 동서간 거리가 상당합니다. 때문에 서쪽 기장군과 강서구 지역에 위치한 산업단지는 원도심에서 꽤 떨어져 있는데요. 이 지역이 교통까지 불편하다 보니 우수한 기업이 모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나서 강서구와 기장군 내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는 2025년(예정) 전까지 교통 취약 지역에 취업한 청년들을 돕고자 청춘 드림카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정된 청년근로자는 최대 3년간 월 48만 원 한도 내 전기차 임차비를 지원받습니다. (2018년 선정자는 35만 원) 청춘 드림카를 소유하게 되면 적은 비용으로 전기차를 사용하여 출퇴근 시간 절약은 물론 일상생활의 편의를 누리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자들의 96%가 청춘 드림카로 인해 회사를 다니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청춘 드림카 사업의 좋은 면이 알려지면서 교통 불편 지역이라도 취업의사가 있다고 답한 청년은 92%나 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업 역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청년층 고용부담이 줄어들고 기존 사원들도 오래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청년 ‘청춘드림카’ 지원 대상 확대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 시뇨라)는 부산시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100명이었던 지원 대상자를 늘려 올해는 130명의 청년 취업자에게 전기차인 SM3 Z.E.를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동ㆍ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3년간 전기차인 SM3 Z.E.를 제공하고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의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퇴사를 방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ㆍ중견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도 실현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오는 지역기여 사업이다.
동서부산권 청년, 출퇴근걱정 '뚝' 청춘드림카 신청하세요^^
○지원대상 : 강서구 및 기장군 내 중소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
○모집기간 : 2020.03.02(월)~2020.04.03(금)24:00시 마감(20년 1차모집)
○모집인원 : 65명
○선정대상 미달 시 모집인원은 변경될 수 있음.
○수행기관 : (재)부산경제진흥원
○지원차량 : 르노삼성'19SM3 ZE 전기자동차
○지원내용 : 출퇴근용 전기차 임차비 지원
○신청방법 : 부산일자리정보망 개인회원 가입(로그인)후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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